여름에도 포차 감성 못 잃어.. 목포 항구포차 11호 유달산
올만에 또 목포 항구포차 거리를 찾았다. 벌써 세번째 방문이다. 2호점, 6호점 이렇게 방문했었고 이번에 간 곳은 11호점 유달산 항구포차 항구포차 도장깨기 궈궈궈~ 여름이라 너무너무 무더웠지만! 땀 뻘뻘 흘리면서 먹는 것이 야외의 맛 아니겠음? 😁 찾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던 항구포차 거리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11호점 유달산 목포항구포차 초입에 바로 화장실이 있고 그 옆에 바로 항구>_< 항구 뷰에욘. 바로 그 옆에 길 하나 들어서면 두둥~ 이렇게 항구포차 거리가 나옵니당 👌 대낮에 오니 또 느낌이 다르군. 내가 방문했던 시각은 오후 다섯 시^^ 낮술 느낌 나고 오히려 좋아~! 돌아와서 유달산 항구포차의 내부.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다. 그런데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의아했다. 곳곳에 선풍기를..
당일 찌기
2022. 7. 5. 14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