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산 코이비꼬 자작나무숲이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

 

소바를 먹고 카페에 갔다.

코이비꼬

 

 

우와~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자작나무 숲.

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.

가운데 서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

추리닝 입고 옴ㅎㅎㅎ

끝까지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더라는...

 

 

가족이나 친구 여럿이서 와서 

산책도 하고 커피도 즐기기 딱인 곳~ 

날도 좋아서 자작나무가 더 인상적이었다.

 

 

 

진짜 넓다 넓어...

 

 

생긴 지 얼마 안 돼보임? 

화장실도 진짜 깨끗하고 세스코 손세척기도 있고

아기 기저귀 가는 시트도 교환대도 있다.

배려심이 넘치는 곳!

 

 

2층도 있다!

근데 자리 없음.

 

 

힐링...

논두렁 뷰~

엇.. 근데 커피 사진을 안 찍었네ㅎㅎ 메뉴판이랑.

목 많이 말라서 마시기 바빴네 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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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네 집에서 한 잔~~ 적시기 😎

낙지볶음, 회, 낙지탕탕이

육회도 있음. 육회는 나중에^^

 

 

광주에서 온 친구가 사 온 센스 넘치는 선물 😁😁

술맛이 더 좋았다.

소주를 세병밖에 안 사 와서 좀 아쉬웠지만. 

맥주로 아쉬운 속을 가라앉혔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