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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야 합니다 훈남있어요 신림 폼앤노말

당일 찌기

by 똔미 2021. 11. 23. 16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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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포말 커피

폼앤노말

 

거의 몇 년 만에 만나는 대학교 선배 언니랑 친구랑 만남을 갖기로 해서 신림 폼앤노말에 갔다.

원룸들 사이에 있는 폼 앤 노말.

내부수리를 마치고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~!

그래서 그런지 페인트 냄새가 쵹큼 났음ㅎㅎㅎ

 

 

 

 

간판부터가 갬성 지렸고..

야외 테라스가 있다. 

야외를 넘나 좋아하는 1인.. 그렇지만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하니 실내로 ㄱㄱ

 

 

 

테라스 옆 우측에 있는 문이 출입문 💖

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보인다.

그리고 1층, 2층 모두 자리가 있다. 

우드톤 인테리어에 바닥도 문처럼 다이아몬드 모양~! (사람 많아서 못 찍음 주의)

미드 센추리 콘셉트.

그래서 사장님이 전현무?(아무말)

 

 

 

 

메뉴판인데 이때부터 암 것도 안 보이기 시작.

사장인지 직원인지 너무나 잘생겼다 히히ㅎㅎㅎㅎ

커피 두 잔이나 때리고 왔지만 뵈는 게 없어서 그냥 아아 주문ㅎㅎ히히

 

 

 

 

 

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가 본다.

2층으로 향하는 계단~

 

 

 

 

몬가 해리포터 기숙사 같기도 하궁ㅎㅎ

문에 사진 붙어있는 곳은 화장실쓰~!

화장실쓰 남녀공용 주의.

문은 잘 잠긴다. ☺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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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와 언니의 바닐라 라떼 💛💛

 

일 때문에 뒤늦게 온 칭구의 말차라떼~ 💚💚💚

 

 

입터느라 바빠서 블로그고 뭐고ㅎㅎㅎ 

나는 솔로 얘기 돌싱글즈 얘기 쉼 없이 했다^^ 행복 ☺

 

 

그는 떠나고 없었다...

흔들리는 손.....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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