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해리단길 카페 미닝풀 취향저격 노랑노랑해

부산 여행 둘째 날
빨간 떡볶이 때리고 해리단길에 위치한
미닝풀(meaningful) 카페에 갔다.

해리단길 걷다가 들어간 카페. 미닝풀

📌주차는 인근 공영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.
📌루프탑도 있다.
📌애견 동반이 가능하다.
📌매주 화요일은 휴무

노랑노랑💛
입구부터 포토존이네유

비만 안 왔으면 야외에 앉았을 텐데..
(야외충) 😁

다양한 분위기의 1층 좌석들~!
테라스 쪽 벽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
탁 트인 느낌.
취향대로 앉아주기 😉
2층이 있는 줄도 모르고
2층은 못 찍음;;

메뉴판!
디저트를 고르기 어렵다면
메뉴판 옆에 태블릿이 있어서 사진을 보고
고를 수 있어 좋았다.

아이스 아메리카노, 해운대라떼,
아이스크림 크로플 주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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갬성샷,, 👊👊

아이스크림 크로플 7,000원

넘 맛있음...🤤
아이스크림에 청포도 조합 옳다.

아아는 말모고
해운대라떼 돌체콜드브루 맛 나고
넘 짱맛이었다는..💛

날이 어둑어둑해지니까
더 감성 있었던..
저기 벽에 서서 사진 옴팡지게 찍었다 🤸‍♀️🤸‍♂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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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치 힐링량 덕분에 다 채웠던
미닝풀 카페.
담에 또 가야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