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 전인가,,,?
친구와 급 번개로 다녀왔던
칼리프 하우스(CALIF HOUSE)
포스팅 시작!
분위기 미국 영화...
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휴양지를 모티브로
해외여행지의 리조트를 상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.
지중해스트~~
골목이 좁은 편이라 차로 오기에는 애매하고
발레파킹이 되기 때문에 주차는 용이~
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오픈 키친.
친구랑 나는 첨에 외관이 넘 이뻐서
이끌리듯이 들어간 것이라
첨에 직원분이 다가왔을 때
카페가 맞는지 일단 물어보심ㅋㅋ
자리 먼저 선택 후에
저 큐알코드를 카메라로 비춰서
나오는 링크를 클릭하면 메뉴판이 나온다.
메뉴를 고른 후
1층 로비에서 주문을 하면 된다.
감각적인 인테리어에
숨멎......
어느 테이블에 앉든 사진 다 잘 나올 듯.
일요일 저녁에 방문했기에
한산했다.
어디가 2층이고 어디가 3층인지
구분 불가^^...😅
욕조 머냐,,,,
영화에 나오는 욕조 같아
대저택에 들어와 있는 기분 💖
우리는 순두부집에서
순두부찌개를 거하게 때리고 와서
가볍게 음료만~
갠쥐나게 샷 따로 나옴~
부드럽고 맛있었당.
음료 잔도 넘 예뻤다는.
파인애플 한 통이 다 들어간 것일까,,,?
가격 흠..ㅎ
근데 넘 맛있다ㅠㅠㅠ
후식 음료로 제격 😀👍
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인데
분위기 넘 맘에 들었다!
쌩얼에 안경 끼고 가는 바람에
인생 샷은 못 건졌다...(TMI)
브런치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던데
궁금해서 또 가고 싶습니다 ❓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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