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 둔산동 맛집 대선칼국수

 

때는 1월 초.. 대전에 놀러 갔다!

노잼도시라 자자하지만

입 속은 유잼이었던~~😉

 

 

대전에 도착하고 첫 끼로 먹은

대선칼국수 포스팅 시작 ❗❗

 

 

건물 2층에 있는 대선칼국수

점심이 지난 시간에 방문해서 

혹시나 브레이크 타임이 있나 싶어서 

미리 전화를 해보고 방문했다.

따로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.

 

 

테이블 수가 많으며, 룸도 있다.

역시 맛집은 맛집인 게 

손님이 계속 꾸준히 들어왔다.

 

 

메뉴판~!

칼국수가 메인이고 수육과 두루치기도 있다.

칼국수, 비빔국수, 수육(소) 주문 완 👌

 

 

반찬~!

수육을 주문하니 쌈도 함께 나왔다.

그리고 양파 옆에 있는 것이 수육을 찍어 먹는 장인데

쌈장이 아니라 되게 신기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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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내가 주문한 비빔칼국수

칼국수보다 500원 비싼 가격 ❗

와 일반 비빔국수랑은 확실히 다른 맛이다.

일단 면부터가 다르니까 되게 색다른 맛

 

 

와 그냥 맛있었다 🤤

구수한 그런 맛이 난달까?

따뜻하니까 뭔가

장칼국수의 국물 없는 라이트 버전 같기도 하고 🤔

계속 생각날 거 같다. 은근 매콤 

 

 

아니,,, 수육은 말모쥬 😁

촉촉하니 칼국수랑 넘 환상조합

셋이 가면 소 사이즈는 좀 적을 듯~~?ㅎ

맛은 있는데 정말 특별한 수육 맛은 아님!

 

 

칼국수 국물은 말할 것도 없고 

깔끔한 맛에 양도 많다.

대선칼국수는 특히 면이 굉장히 

쫄깃쫄깃한 것이 장점 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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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대전 노잼도시라 구랬써~?!!